주메뉴


이 컨텐츠는 플래시(flash)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컨텐츠를 보려면 Flash Player(무료)가 필요합니다.

기후이야기

Home > 기후이야기 > 지구온난화

그것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가 온실의 유리처럼 작용하여 지구표면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지구가 평균기온 15℃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대기 중에 존재하는 일정량의 온실가스에 의한 것으로, 이러한 온실효과가 없다면 지구의 평균기온은 -18℃까지 내려가 대부분의 생명체는 살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지난 100년 동안 이러한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물질들의 대기 중 농도가 증가하여 인류는 기후변화라는 전 세계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즉 삼림벌채 등에 의하여 자연의 자정능력이 약화되고, 산업발전에 따른 화석연료의 사용량 증가로 인하여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증가됨에 따라 두터운 온실이 형성되어 온실효과가 커졌습니다.

이로 인하여 지구의 평균기온이 올라가는 지구 온난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온난화의 약 60%는 이산화탄소에 의한 것이며, 이는 주로 화석연료의 사용에 따른 것입니다. 산림을 파괴할 때, 나무에 저장되어 있다가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도 많습니다.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산업혁명 이전의 280ppm 에서 2000년 현재 368ppm으로 31%가 증가된 상태입니다.

향후 2100년까지 평균 기온은 1.4 ~ 5.8℃, 해수면은 9~88cm가 올라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온상승 속도는 과거에 지구가 변해온 과정과 비교해 볼 때 과거의 기후변화보다 무려 100배나 빠른 속도입니다.

이로 인하여 극지방과 고산지대의 빙하와 적설지대가 감소하고, 결빙기간 및 겨울철이 짧아졌습니다.

대신에, 식물의 생육기간은 늘어났고 집중 호우와 같은 극한 기상현상이 자주 발생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1912년 이래로 지구온난화와 도시화 효과로 평균기온이 1.5℃가 상승하였습니다.

특히 여름철보다는 겨울철의 최저 기온이 크게 상승하였고 강수의 횟수보다는 집중 호우 발생의 증가로 강수량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지구온난화는 인간의 건강, 산림과 해양생태계, 자연재해, 수자원, 농업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며, 최근의 빈번한 이상기후와 자연재해도 이러한 징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메뉴